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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종합스포츠센터 건립사업의 청사진이 나왔다.

기사승인 2017.11.13  12: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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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인구 40만 시대의 준비 박차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 10일 유성종합스포츠센터 건립 설계공모 작품심사 위원회를 개최하고, 최종 설계공모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총 5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구는 전문가로 구성된 작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도원엔지니어링의 설계공모(안)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당선작은 우수한 배치계획과 더불어 부지활용도, 동선계획에서 매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유성종합스포츠센터는 총 사업비 205억 원을 투입해 신성동 산 40-59번지(면적 22,054㎡)에 연면적 4,700㎡,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시설로 다목적체육관, 관람석, 그룹운동실, 체력단련장, 레슬링 훈련장 등을 갖춰 유성과 대전을 대표하는 거점형 체육관의 역할을 하게 된다.

 유성구는 오는 12월 가감속 차로 착공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설계용역을 마치고 상반기 중 본격공사에 돌입할 예정으로, 오는 2019년 준공·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유성종합스포츠센터 인구 40만 중핵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꼭 필요한 도시인프라”라며, “급속도로 성장하는 유성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거점공간으로 발전 시키겠다”고 말했다.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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