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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느리울 초등학교 신속한 방역 나서

기사승인 2020.07.02  16: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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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서구 느리울 초등학교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장종태 서구청장이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방역상황을 지휘하고 소독 실시상태를 세밀히 점검하고 있다.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2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3명이 발생하자, 느리울초등학교 전체를 포함 확인된 확진자의 동선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현재 대전지역은 등교 개학 이후 처음으로 천동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교내감염’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서구 느리울초등학교에서도 감염자가 발생이 이어지고 있는 상태로서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서는 확진자 발생 시 지자체의 발빠른 방역조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서구는 2일 확진자 추가 발생 즉시 역학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역학조사로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파악된 해당 시설물 등에 대하여 방역(소독)을 즉시 실시하였으며, 추가로 동선 파악 시 즉각적인 방역을 계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 방역(소독) 현장에는 장종태 서구청장이 직접 참여하여 확진자 발생에 따른 추가 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상황을 지휘하고 소독 실시상태를 세밀히 점검하였다.

장 청장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추가적인 2차, 3차 감염을 예방하고 확진자 발생 일대의 학생, 학부모,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방역일선에서는 즉각적인 방역조치가 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철저한 사례검증 등을 통해 유사 발생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조치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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