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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면상담 재개

기사승인 2020.05.29  13: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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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교육청(교육감 설동호) 에듀힐링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한시적으로 중단한 대면상담을 6월 둘째 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상담은 중단하였지만, 코로나 블루 극복 및 교육가족의 마음단단 지원을 위한 비대면 상담·코칭 서비스는 지속 추진하여 현재까지 학부모·교직원을 위한 전화상담은 130여 건, 학교 안과 밖 청소년을 위한 온라인 상담·코칭은 40여 건이 진행됐다.

대면상담은 자살 위기 등 긴급 상황에 따른 개입이 필요한 사례부터 우선 실시 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상담환경 조성을 위해 체온계, 마스크,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상담 테이블에 가림막을 설치했다. 또한, 방문자들의 동선이 최대한 겹치지 않도록 1회 상담(50분) 진행 후, 환기 및 소독을 하고 40분의 시간 격차를 두어 다음 상담이 진행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전화상담·코칭 서비스도 코로나19 종식으로 일상생활 복귀가 이루어질 때까지 유지한다.

맞춤형 대면상담 서비스는 월요일~금요일 10시~20시까지, 에듀힐링센터 홈페이지(https://www.dje.go.kr/eduhealing/main.do)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042-865-9362) 또는 메일(teemaster@korea.kr)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는 심리검사 및 접수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전문 카운슬러가 매칭되어 6~12회기 동안 심리상담을 받게 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직원과 학부모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안전한 면대면 상담체계를 갖춰 대전교육가족의 마음·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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