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교육정보원은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에서 2015개정교육과정 소프트웨어교육 필수화에 따른 활성화를 위해 8일부터 11월 1일까지 SW교육 창의적 체험학습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SW교육 창의적 체험학습은 엔트리와 햄스터, EDU Maker Board를 활용한 알고리즘 체험과 미로탈출 협력 미션 수행, 사물인터넷(IOT) 구현 등에 중점을 둬 운영된다.

박헌수 원장은 “대전SW교육지원체험센터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창의융합인재 양성 및 컴퓨팅 사고력 신장을 통해 미래 우수 인재 양성에 큰 도움이 되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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