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유성구, 개발제한구역 내 LPG 소형저장탱크 지원사업 추진

기사승인 2018.02.07  16:55:55

공유
default_news_ad1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대전 유성구가 개발제한구역 내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소규모 마을에 LPG소형저장탱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수요조사를 통해 후보지 신청을 받은 곳 중 국토교통부로부터 세동 사봉마을, 구억들마을, 성북동 새뜸마을 총 3개 마을이 선정돼 50여 가구 주민들의 난방비 절감 및 생활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사업비는 총 9억 원으로 이중 10%는 주민 자부담이며, 마을별 사업비는 최대 3억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구는 개발제한구역 LPG소형저장탱크 지원사업 운영기준에 따라 위탁 수행기관인 ‘한국 LPG배관망사업단’과 지난 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사업 내용으로는 각 마을별 LPG소형저장탱크, LPG배관망, 옥내배관, LPG보일러, 부대시설(가스계량기, 가스밸브 등)을 설치하게 되며, 주민설명회, 실시설계, 시공자 선정을 거쳐 10월 경 LPG가스 공급이 가능하도록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허태정 구청장은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개발제한구역 내 연료비 부담이 컸던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저렴하게 연료를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이밖에도 주택개량 보조사업 등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편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ad27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