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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난방시설로부터 전통시장 및 시민을 안전하게!!

기사승인 2017.11.27  17:4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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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시장은 시장의 특성상 천막, 가연성 물품 등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연소가 급격하게 확대될 우려가 있고 인명피해의 위험성이 크다.

현대화 사업 등으로 전기시설 등이 정돈되어 있다 하지만 노후된 전선은 대형화재 발생의 요인이며 겨울철 난방 기기를 사용하는 점포가 늘고 있고 부주의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할 수 있는 불안한 여건이 상존하고 있다.

전통시장은 오래된 건물이 많고 소방시설 적용에서 벗어나는 관계로 대부분 소화기 같은 기초 진압 장비에 의존하고 있는 편이 현실이다.

특히 대부분 노후 된 건물로 전기시설이 부실하고 상가들이 밀집해 있고 점포 간격이 가깝고 통로가 협소해 화재가 발생하면 급속하게 연소 확대가 되기가 쉽다.

따라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장 상인들의 안전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시장 내에서 전기난로, 장판 등 전기를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며 문어발식 전기콘센트 사용을 금하고 LPG 가스를 사용할 때는 가스가 새는 곳이 없는지 이상 유무를 사전에 점검하여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통로나 비상구 등에 물품을 적치하지 않도록 하고 전통시장의 소방통로가 확보 될 수 있도록 상인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가장 기본적인 소화기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소화기를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하여 화재발생 시 초기 대처에 신속히 대응해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할 것이다.

우리가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우리생활과 밀접하며, 과거에서 현재까지 우리의 문화가 숨 쉬고 있는 전통시장을 화재로부터 반드시 지켜야 할 것이다.{안재영 시민기자}

안재영 시민기자 ran971214@hanmail.net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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