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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건위, 대전시 트램 추진 의지 '질타'

기사승인 2017.11.13  16: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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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기식 "시민 대전시 트램추진 의구심 갖고 있다" 송대윤" 트램 행정 신뢰 얻지 못해 치적 쌓기 매몰"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대중교통혁신추진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 모습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34회 제2차 정례회 대중교통혁신추진단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트램시범 노선 추진에 대해 질타가 이어졌다.
 
윤기식 의원은 “민선6기 대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철도2호선(트램방식)에 대해 시민들은 추진의지에 대해 의구심을 갔고 있다”며 “한달에 한번씩 시민들에게 보고해 대전시의 트램추진 의지를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트램은 시장이 바뀌더라도 추진해야 하고 대전시의 의지만 있으면 된다”며 “최소한 시범노선 A노선에 대해 계획 등 로드맵을 제시해야 시민들이 대전시의 의지를 지 확인 할수 있는 것”이라고 트램추진상황 홍보를 촉구했다. 대전시에서 발표한 '트램시범노선(스마트트램) 'A라인'은 동구 동부사거리에서 법동을 지나 동부여성가족원까지 2.7km 구간이다.

이어 “트램건설을 위한 법적 근거로서 도시철도법, 철도안전법, 도로교통법 등 이른바 트램3법 중 유일하게 도로교통법의 개정안 만이 통과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의 적극적인 공조로 본 개정안이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대윤 의원은 “대전시가 추진하려는 2개의 트램시범노선 충남대에서 원골네거리까지 이어 지는 B라인 구간을 국토교통부 공모로 2021년까지 추진한다고 했지만 지금 까지 아무런 공모 움직임이 없다”라고 지적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전시에서는 유성구민에게 아무런 입장을 내고 있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엿다.

이어 B라인의 차량기지 대책등에 대해 따져 묻고 “트램기종 결정 이후 2016년 시범노선 결정은 상당한 무리였다”며 “행정이 시민의 신뢰를 얻지 못하고 치적 쌓기에 매몰되어 있다”고 질타 했다.

송 의원은  "정부 공모에 경기도는 물론 서울까지 불을 켜고 있다"며 “대전시는 B 라인을 2021년까지 완공한다고 했지만 현실적으로 어렵지 않느냐”고 따지고 “대전시에서는 이제라도 B라인에 대한 현실적인 상황 설명과 앞으로 추진가능한 사업에 한해서 유성구민에게 설명 하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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