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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서형달·오인철·홍재표 친환경최우수의원 선정

기사승인 2017.09.27  18: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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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등 환경 관련 의정활동 및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 공 인정

   
▲ 충남도의회 서형달, 오인철, 홍재표 의원이 27일 친환경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 왼쪽부터 홍재표, 서형달, 오인철 의원)
[ 시티저널 이명우 기자 ] 충남도의회 서형달, 오인철, 홍재표 의원이 27일 친환경최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이날 ‘2017전국 지방의회 친환경 최우수 의원 시상식’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열고, 충남도의회 소속 3명의 의원에게 이 같은 상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형달, 오인철, 홍재표 의원은 지난 3년간 미세먼지 등 환경 관련 의정활동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공을 인정받았다.

특히 석탁화력발전소가 밀집한 충남지역의 대기질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실제 서형달 의원은 의정활동을 통해 흙보존 정책 마련과 대기오염물질 배출규제 강화, 충남 자연생태환경 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제안한 공이 인정됐다.

오인철 의원은 도교육청 친환경 운동장 조성 조례와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을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제정했다는 것에 큰 점수를 받았다.

홍재표 의원은 충남도 미세먼지 및 유해물질 저감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화력발전소 미세먼지 대책 마련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 이 같은 의정활동 성과가 돋보였다. 또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 촉구 결의안 발의와 신축아파트 발암물질 ‘스티렌’ 초과 검출 사실 규명에 앞장섰다는데 높은 점수가 반영됐다.

의원들은 “이번 수상은 맑은 환경에서 도민이 행복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펼친 의정활동에 대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살기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1998년 설립하여 국가녹색발전과 관련한 환경문제에 정보를 수집하고, 연구 활동을 통해 대안을 제시하는 정책대안 단체이다.

이명우 기자 mwoo0902@naver.com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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