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충남대, 초박형 제올라이트 모세관 분리막 및 막모듈 기술이전

기사승인 2017.04.21  17:16:28

공유
default_news_ad1

- 조철희 교수팀, 제올라이트 분리막 전문회사 파인텍에 기술 이전

[ 시티저널 신유진 기자 ] 충남대 산학협력단과 에너지과학기술대학원 조철희 교수팀은 초박형 제올라이트 모세관 분리막 및 막모듈 제조기술을 제올라이트 분리막 전문회사인 ㈜파인텍에 기술을 이전했다.

산학협력단은 21일 오후 3시 김영국 단장과 조철희 교수, 파인텍 정재칠 연구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단 회의실에서 기술이전 협약식을 개최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재)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처리연구개발센터 'Korea CCS 2020사업'을 통해 개발된 이번 기술은 발전소, 시멘트, 철강 등 이산화탄소 대량 발생원에서 이산화탄소를 저비용, 고효율로 포집하는 분리막 기술개발 과제의 성과로, 기체분리 뿐만 아니라 유기 용매 탈수, 분진 여과, 촉매 반응, 흡착 분리 등에 사용될 수 있는 원천기술이다.

이번 기술이전 기업인 (주)파인텍은 유기용매 탈수용 투과증발 막분리, 반도체 불화가스 분리 등 무기질 분리막 중점기업으로 이전기술의 사업화에 가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초박형(두께 1μm 내외) 제올라이트 모세관(외경 1mm 내외, 두께 100μm 내외) 분리막 및 막모듈 제조 기술로써 모세관 지지체 제조, 제올라이트 나노입자 합성, 초박형 제올라이트 분리층 코팅, 콤팩트 모세관 막모듈 제조 기술이 포함된 패키지 기술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초박형 제올라이트 모세관 분리막은 기존 이산화탄소 포집용 고분자 분리막 보다 수십 배의 이산화탄소 투과도를 갖기 때문에 분리막 이용 이산화탄소 포집기술의 포집비용을 저감시킬 뿐만 아니라 획기적으로 플랜트 부지를 줄일 수 있는 혁신기술로 평가된다.

신유진 기자 news@gocj.net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