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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도시, 솔바람공원 다목적운동장 개장

기사승인 2017.04.04  23: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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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생활권 보람동에 새로운 명품 체육시설 조성

   
▲ 솔바람공원 다목적운동장 위치도
[ 시티저널 이명우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성순)는 4일 세종시 보람동(3-2생활권) 솔바람공원 다목적운동장 개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개장식에는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공사관계자 및 주민, 금남그라운드골프동호회를 비롯한 행복도시 내 9개 그라운드골프동호회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조성하는 솔바람공원 다목적운동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2014년 5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약 40억 원을 투입해 조성했으며,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체력단련시설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화장실, 샤워실과 같은 편의시설을 갖췄다.

또한, 체육시설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잔디광장․정자․파고라 등을 설치하여 다목적구장이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만남과 교류의 장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하였다.

솔바람공원 다목적구장은 올 해 6월 준공 예정이나 입주를 시작한 3생활권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준공 전이라도 공사가 완료된 체육시설은 먼저 개장해 이용할 수 있게 하였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행복도시는 주민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집 가까이에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시설들을 설치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생활권 주변의 체육시설과 함께 전국대회 규모의 파크골프장, 묘기를 선보일 원수산 BMX(Bicycle Motorcross) 경기장, 어린이 리틀야구장 등 도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체육시설도 계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공원 진출입구와 연접한 시도2호선 확장 공사로 인해 오수 및 급수관로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화장실과 샤워실은 당분간 사용이 어려우며, 빠른 시일 내 공사를 완료해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이명우 기자 mwoo0902@naver.com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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