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전통시장에 잘 익은 가을 대추 같은 소화기가 점포 기둥마다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불이나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띄는 위치에 잘 붙어 있답니다.

[ 시티저널 동부소방서 시민기자 ]

▲ 중리전통시장에 잘 익은 가을 대추 같은 소화기가 점포 기둥마다 주렁주렁 달려 있습니다. 불이나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눈에 띄는 위치에 잘 붙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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