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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2020 대한민국 인재상' 2명 배출

기사승인 2020.12.31  13: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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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학과 강경준, 응용생물학과 김재동 학생 수상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 무역학과 강경준, 응용생물학과 김재동 학생이 '2020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12월 30일, ‘2020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을 온라인(유튜브)으로 개최한 가운데 충남대 강경준, 김재동 학생이 대학/일반 부문에 선정됐다.

무역학과 강경준 학생은 미래 대한민국 식량자원 비전을 위해 스마트 농업과 농업 관련 무역 활동에 집중하고 있으며, FTA 활용방안 대회에서 창업 기획을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충남대 사회공헌센터의 탄자니아 교육봉사에 참가하는 등 미래 가치 창출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응용생물학과 김재동 학생은 나방 연구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바탕으로 신종 나방 발굴을 통해 ESCI 등 5편의 국제학술지 논문을 출판하고, 농업 해충의 객관적 분류 프로토콜 <CLSM 활용 Cybertype> 제시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지역 아동센터에서 과학 재능 기부 활동을 하는 등 생물 연구 성과와 사회적 역할 수행을 인정받았다.

한편, ‘대한민국 인재상’은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우수한 청년 인재(만15세~29세)들을 발굴해 시상하고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08년부터 시작된 인재양성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은 고등학생, 대학생 및 일반인 100명이 최종 선정됐으며, 충남대는 대학/일반 부문에서 KAIST, 고려대, 경상대, 서울대, 중앙대와 나란히 수상자 2명을 배출하며 TOP6를 형성했다.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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