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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자치구 자치 단체 조합 설립 환경 미화원 고용 승계

기사승인 2020.12.01  14: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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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대전시청서 업무 협약…내년 하반기 조합 설립 사전 절차 진행 중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5개 자치구가 자치 단체 조합을 설립해 대전 도시공사 소속 환경 미화원의 고용을 승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음 달 2일 대전시와 5개 자치구, 대전 도시공사는 대전시청 중 회의실에서 생활 폐기물 처리 공공성 유지와 고용 안정을 위한 자치 단체 조합 설립 업무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시는 5개 자치구가 조합을 설립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으로 지원하고, 5개 자치구는 조합 설립을 위한 공동 용역을 수행함은 물론, 향후 공동으로 조합 운영에 책임을 다한다.

또 공사는 5개 자치구가 조합 설립·운영에 필요한 인력·차량·장비 등의 인수·인계를 비롯해 설립 초기 원활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수행하기로 했다.

특히 5개 자치구가 조합원으로 구성된 자치 단체 조합을 설립하면 환경부의 정책 방향인 공공 중심의 폐기물 처리 체계 유지는 물론, 환경 미화원의 고용 안정도 실현할 수 있다.

시는 내년 하반기 조합 설립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으로 현재 사전 절차를 진행 중이다.

따라서 대전 지역 청소 업무는 조합 설립 이전 공사에서 위탁 대행하던 것을 이후에는 조합에서 청소 업무를 맡아 그동안의 방식대로 진행한다.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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