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11월 14일 대전천서…우천·강풍 때 상영 중단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시가 목척교 상류 대전천에 워터 스크린 분수를 통한 원도심 워터 스크린 홍보 영상을 상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영상은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매주 수요일, 금요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30분씩 3번 상영할 예정이며, 대전의 축제, 트램, 안전 등 시의 다양한 시정을 홍보할 계획이다.

단 야외에서 상영하는 워터 스크린 특성에 따라 우천, 강풍이 발생 할 경우 중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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