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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시민 단체 허태정 인사 전형적 회전문 진단

기사승인 2020.10.16  1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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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김종남 임명 비판…전문성으로 측근 인사 불식시켜야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대전 참여 자치 시민 연대가 허태정 대전시장의 인사를 전형적인 회전문 인사로 혹평했다.

16일 연대는 '대전시 기관장 인사, 언제까지 회전문, 돌려막기로 일관할 것인가'라는 제하의 성명에서 이날 대전시 김종남 전 민생 정책 자문관을 대전 평생 교육 진흥원 원장에 임명한 것에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연대는 이번 인사가 대전 도시공사 김재혁 사장에 이은 전형적인 회전문 인사라고 비판하면서 산하 기관장이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것은 해당 기관 업무에 전문성과 경험이라고 고언을 하며 도시공사 김재혁 사장도, 진흥원 김종남 원장도 해당 분야 전문성에 의문이 들 수밖에 없다고 의구심을 떨치지 않았다.

특히 그동안 허태정 시장의 인사는 전문성보다 측근만 챙긴다는 평을 벗어나기 어렵며, 이런 인사의 가장 큰 문제는 기관장을 하고 싶은 사람이 전문성을 키우기 보다 임명권자의 기호를 맞추는데만 집중하는 문화를 만든다는 것이라고 진단을 하기도 했다.

연대는 측근 인사라는 표현을 불식할 간단한 방법은 누구나 인정할만큼의 전문성이며, 앞으로 새로 임명해야할 기관장이 많지만, 적어도 이후에는 회전문, 돌려막기라는 혹평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기대했다.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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