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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표 지방 의회 인사권 독립 국회 통과 앞장 약속

기사승인 2020.10.15  17: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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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대전시·대전시의회 방문…대전·세종 통합 잘 알지 못해 선 그어

   
▲ 15일 더불어민주당 참 좋은 지방 정부 위원회 홍영표 위원장이 지방 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 보좌관 신설 등을 포함한 지방 자치법 전부 개정안 국회 통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참 좋은 지방 정부 위원회 홍영표 위원장이 지방 의회 인사권 독립과 정책 보좌관 신설 등을 포함한 지방 자치법 전부 개정안 국회 통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15일 홍 위원장은 대전시의회 기자실을 방문해 "자치 분권과 균형 발전의 중요한 내용을 담은 지방 자치법 전부 개정안을 32년 만에 국회에서 통과시킬 계획이다"라며 "이 개정안에는 지방 의회 인사권 독립 문제도 포함돼 있다. 앞장서서 통과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개정안에 지방 의회 인사권 독립에서 기초 의회가 배제돼 있다는 질문에 "기초 의회 역시 정책 역량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개정안에는 빠졌지만, 기초 의회를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라고 기초 의회의 인사권 독립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UCLG 대전 유치와 지역 현안도 언급했다.

홍 위원장은 "UCLG 유치 과정에서 정부의 동의와 지원이 있었다. 예산 부분은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대전 의료원 설립 역시 올해 안에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혁신 도시를 중ㄷ심으로 한 프로젝트가 잘 되면 대전이 혁신 도시의 중심 도시가 될 것으로 본다"로 말했다.

반면 허태정 대전시장이 제안한 대전·세종 통합론을 두고 홍 위원장은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자세히 알지는 못한다"고 선을 그었다.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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