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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격리 관리 코로나 19 확산 차단 성패 가를 변수

기사승인 2020.08.07  17: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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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자가 격리 불시 점검…무단 이탈 때 고발 등 강력 대응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코로나 19 지역 사회 감염이 소강 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해외 입국자 증가로 자가 격리자가 급증하면서 자가 격리자 관리가 코로나 19 확산 차단의 성패를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7일 대전시는 코로나 19 자가 격리자를 대상으로 자가 격리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기 위한 불시 점검을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시는 불시 점검에서 자가 격리 장소 이탈 여부와 건강 상태 등을 비 대면으로 점검하고, 격리 기간 동안 애로 사항을 수렴하고 있다.

또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자가 격리 규정 위반 때 조치 사항을 안내 중이다.

특히 자가 격리 장소 무단 이탈에는 강력한 조치로 지역 사회 감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실제 이달 5일 시가 경찰과 합동으로 대덕구 지역 자가 격리자 41명에게 진행한 불시 점검에서 자가 격리 장소를 무단으로 이탈한 1명을 적발해 관할 경찰서에 고발 조치했다.

시는 공동체 안전을 위협하는 자가 격리자 무단 이탈에 강력 대응할 계획이라며, 자가 격리 대상자는 격리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이달 7일 현재 대전에는 해외 입국자 733명, 지역 내 접촉자 7명 등 모두 726명이 14일 동안 자가 격리 중이다.

올 2월부터 자가 격리자 모니터링 전담 공무원 1508명이 하루 2회 이상 스마트폰 앱으로 증상을 확인하고, 연락 두절인 경우 직접 방문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자치구에서 지리 정보 체계(GIS) 기반 통합 상황 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자가 격리자의 위치 추적 관리를 하는 등 무단 이탈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 하고 있다.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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