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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최첨단 CT ‘소마톰 포스’ 도입

기사승인 2020.07.21  11: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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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 미세병변 진단 용이…현존 장비 중 가장 적은 방사선량

   
 

[ 시티저널 안희대 기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이 최첨단 3세대 듀얼소스 CT ‘소마톰 포스(Somatom Force, 지멘스)’를 도입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도입한 소마톰 포스는 두 개의 X-선관과 두 개의 측정기를 동시에 이용하는 다중 튜브 방식으로, 서로 다른 두 개의 데이터를 동시에 획득함으로써 촬영시간을 대폭 단축하면서도 선명하고 세밀한 고해상도 영상을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따라 약 0.3㎜의 미세한 병변까지 발견할 수 있고, 빠른 촬영 속도로 움직임이 심한 심장까지도 정확하게 촬영이 가능해 노인, 어린이, 무의식 환자, 응급환자처럼 숨을 참기 어려워 정확한 검사를 할 수 없던 경우도 빠르고 정확하게 검사가 가능하다.

특히 현존하는 CT 장비 중 가장 적은 0.1mSv의 방사선 피폭량과 소량의 조영제만으로 검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신장기능 저하 환자에게도 부작용을 최소화해 보다 안전한 검사를 제공할 수 있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영상의학과 김지창 과장은 “뇌, 심장, 복부 등 모든 영상의학 분야에 적용이 가능한 최첨단 CT의 도입으로 환자분들에게 대기시간 감소와 더불어 정확하고 빠른 검사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중심의 진료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꾸준히 투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희대 기자 news@gocj.net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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