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소방서(서장 송정호)는 6일 오전 119구급활동 유공자 1명에 대해 소방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지유리(25세)씨는 2019년도 여성공무원 대체인력으로 채용되어 근무기간 중 구급활동에 헌신ㆍ봉사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한 공적으로 표창을 수상했다.


[ 시티저널 임재만 시민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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