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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위 대전시 국감 별고 없이 지나가나?

기사승인 2019.10.07  16: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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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후 3시 질의서 12건 접수…혁신 도시와 트램 등 쟁점 유력 전망

   
▲ 2016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대전시 국정 감사 모습./사진=시티저널 DB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의 대전시 국정 감사가 큰 이슈 없이 지나갈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7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4명의 국토위 위원이 모두 12건의 질의서를 보내 왔다.

하루 뒤인 이달 8일 대전시 국감에는 국토위 2반 16명이 참가한다. 반장을 제외한 위원 15명이 질의를 하는 것을 감안할 때 아직 위원 11명이 질의서를 보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시는 오후 늦게 질의서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면서 밤 늦게까지 국감 자료 요구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반면 질의서를 보내고 답변서를 받아 서로 주고 받는 시나리오에서 벗어나 국감 현장에서 바로 질문을 하겠다는 위원도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대전시 국감이 생각보다 호락호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특히 대전시 국감을 앞두고 국토위 소관이 아닌 행안위 소관으로 볼 수 있는 질의서를 보내온 것으로 전해지면서 의외의 사안에서 공방을 벌일 수도 있을 전망이다.

또 세종시와 국감을 함께 진행하게 돼 오히려 대전시가 세종시 현안에 말려 들면서 이른 바 돌려까기에 당할 수도 있다는 예상도 있다.

지금까지 대전시 국감에서 쟁점 사안은 혁신 도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등이 집중 거론될 것으로 알려진 상태다.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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