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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한가위"-"조국 임명 철회" 엇갈린 한가위

기사승인 2019.09.11  15: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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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역 여야 4당 대전역 귀성객 인사 풍경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추석인사 모습.

[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지역 여야 4당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일제히 대전역 광장을 찾아 귀성객 인사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이상민·박범계·조승래 의원과 박종래·강래구·송행수 지역위원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성객 인사에 나섰다.

민주당은 귀성객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건네고, 대합실에서 정책홍보물을 나눠주며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추석 명절을 기원하는 인사 활동을 벌였다.

조승래 대전시당위원장은 “더운 여름 장마와 태풍을 뚫고 가을 한가위를 맞은 만큼 시민 모두가 가족과 함께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은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철회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으로 대전역 귀성객 인사를 갈음했다.

이장우 대전시당위원장이 대전역에서 조 장관 임명 철회 촉구 1인 시위를 진행한 것. 한국당은 추석 연휴 기간 대전역과 터미널 등에서 조 장관 임명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장우 시당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오가는 귀성객들에게 응당 인사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 등 문재인 정권의 민주주의 유린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무거운 마음으로 1인 시위를 진행한다”고 시위 배경을 설명했다.

바른미래당 대전시당은 신용현 위원장과 한현택·윤석대 위원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역에서 추석 명절인사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용현 시당위원장은“서민들의 생활경제가 침체되어 있어 걱정이 많지만 이번 명절만큼은 가족이 함께하는 풍성한 한가위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정의당 대전시당은 ‘비정규직 노동자 자영업자는 풍성하게, 청년 여성은 즐겁게’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추석 인사에 나섰다.

김윤기 시당위원장은 “이르게 찾아 온 추석에 조금은 더 마음이 분주해진 추석”이라며 “연휴기간 가족, 친지들과 푸근한 정을 나누고 서로 격려하며 힘을 얻는 추석되시길 바란다”고 했다.

성희제 기자 news@gocj.net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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