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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자격 없다 대통령 하야 촉구

기사승인 2019.08.08  17: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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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문재인 하야 대전 대회…국내 혼란 더한다 분석도

   
▲ 8일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민 운동 본부는 대전 타임월드 인근에서 문재인 대통령 하야 대전 대회를 개최했다. 지역에서 대통령 하야를 요구한 첫 야외 행사다.

[ 시티저널 허송빈 기자 ] 더 이상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며 하야를 촉구하는 대회가 대전에서 처음 열렸다.

8일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국민 운동 본부(이하 대국본)은 대전 타임월드 인근에서 문재인 하야 대전 대회와 1000만 서명 운동을 진행했다.

하야 이유로는 한·미 동맹 파기, 소득 주도 성장으로 경제 파괴, 안보 해체, 원전 폐기, 4대강 보 해체, 국제 외교에서 따돌림, 주사파·고려 연방제로 사회 주의와 공산 주의 지향 등을 꼽았다.

대회에서 박경배 본부장은 대회사로 "문재인 대통령 취임 2년 7개월 만에 나라가 이렇게 어려워 졌지만, 국민이 거짓에 휩쌓여 내일이 아닌 것처럼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며 "구멍 가게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잘 되기도 안 되기도 하는 것처럼 국가도 지도자 한 사람을 잘 뽑아야 한다. 최근 한·일 문제도 감정이 아닌 이성으로 접근해야 한다"며 현 정권의 실정을 지적했다.

송영선 전 국회 의원은 "먹을 것이 없어서, 놀 곳이 없어서 이 자리에 모인 것이 아니다. 문 대통령의 경제 무능, 외교·대북 굴욕 등을 더 이상 참을 수 없기 때문이다"라면서 대통령이 하야를 촉구했다.

또 다른 대국본 인사들 역시 문재인 정권을 좌파로 규정하고,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면서 하야에 한 목소리를 냈다.

이와 함께 이달 15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국민 대회에 참석해 줄 것을 호소하기도 했다.

친정부 또는 진보 성향 단체는 일본의 경제 보복에 분노하고, 친야·보수 성향 단체는 대통령의 실정을 비판하면서 오히려 국내에서 혼란만 더한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허송빈 기자 news@gocj.net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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