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setNet1_2

천안시, 무릎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나서

기사승인 2019.05.15  19:45:47

공유
default_news_ad1

- 만60세 이상 노인 대상 한쪽 무릎 기준 최대 120만원

[ 시티저널 김일식 기자 ] 천안시가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연계해 무릎 인공관절수술 지원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퇴행성관절염 건강보험급여 ‘인공관절치환술(슬관절)’ 인정기준에 준하는 환자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회취약계층이 보다 쉽게 수술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어느 병원이든 원하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으며, 수술비는 한쪽 무릎 기준으로 본인부담금의 최대 120만원 한도에서 지급 받는다.

지원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만60세 이상(1959년생)인 의료급여 1, 2종, 국민기초생활수급자(의료급여 이외),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이다.

수술을 희망하는 지원대상자가 서북구보건소에 신청하면 보건소는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재단에 통보하며 재단에서 의료기관에 수술비를 지급하게 된다.

특히 대상자 선정 통보 전에 발생한 수술비는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신청 후 지원결과에 따라 수술을 받아야 한다.

김경자 서북구보건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수술에서 소외된 천안시의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의료 혜택으로 질병 부담을 경감시키고 건강수준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보건소 건강관리팀이나 노인의료나눔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김일식 기자 news@gocj.net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3
default_setImage2

최신기사

default_news_ad4
ad27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