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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장 선거, 정치인 희비 갈렸다

기사승인 2019.03.13  21: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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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호 동대전농협 조합장 당선... 이희재, 박수범은 고배

   
▲ 임영호 동대전농협 조합장 당선자

[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전국동시조합장선거 결과 대전지역 정치인의 희비가 갈렸다.

13일 대전지역 조합장 선거 개표 결과 조합장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정치권 인사들의 당락이 갈린 것.

이번 조합장 선거에서 승리의 축배를 마신 인사는 임영호 전 국회의원이다.

임 전 의원은 동대전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711표 (55.07%)를 획득해 조합장으로 입성하게 됐다.

임 전 의원과 자웅을 겨뤄 관심을 모았던 이희재 전 대전시의원은 220표 (17.04%)의 지지를 얻는데 그쳐 고배를 마셨다.

이 전 의원과 함께 이번 조합장 선거에서 분루를 삼키게 된 인사는 박수범 전 대덕구청장이다.

박 전 청장은 지난 지방선거에 이어 이번 조합장 선거에서 마저 낙선하며 두차례 연거푸 고배를 마시게 됐다.

회덕농협 조합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 전 청장은 개표결과 536표 (42.27%)의 지지를 받는데 그쳐 2위로 조합장 입성에 실패했다.

회덕농협 조합장 선거 1위는 김영국 후보로 615표 (48.50%)의 지지를 받아 승리의 축배를 들게 됐다.

성희제 기자 news@gocj.net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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