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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e스포츠 활성화 팔 걷었다

기사승인 2019.03.06  15: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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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배 아마추어 대회 등 성공개최 만전

[ 시티저널 성희제 기자 ] 대전지역 내 PC방이 최근 10년 (2010-2018) 평균 11.3%의 징가율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역의 PC방 현황은, 지난해 말 기준 697개로 전년대비 8.6%(55개) 증가했다.

PC방은 구별로는 서구(189개, 27.1%)에, 동별로는 유성구 봉명동(37개)에 가장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이 같은 PC방 증가추세에 부응하기 위해 E스포츠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PC방이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면서 시민들의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올해 우리 시에서 열릴 예정인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제11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제11회 대통령배 KeG)는 지역예선(5월), 지역본선(7월)을 거쳐 오는 8월 대전에서 결선을 치를 예정이다.

e스포츠 상설경기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공모사업으로 이달 중 3곳이 선정될 예정인 가운데 시는 엑스포 과학공원 내 첨단과학관을 활용해 e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조성한다는 내용으로 공모사업에 신청했다.

또 이 관계자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중인 ‘e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 사업’에도 선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도 했다.

성희제 기자 news@gocj.net

<저작권자 © 시티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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